안녕하세요, 해.플 친구 여러분♡
해플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다 꿈을 이루기위해 도전하는 분들일거라 생각해요.
저 또한 20대 때 , 자칫 무모한 도전이아닐까?라는 생각으로
취업을 준비한것이 기억에 납니다.
내가 하고싶은 일 vs 내가 잘 할수있는 일
이 두가지의 경계선에서 저는 하고싶은일을 잘하게 만들자라는 생각을 하였어요
그렇게 하다보니, 하나의 그 꿈을 그리다보니 현실로 이루어졌답니다.
여러분도 분명 그런 날이 올거예요
꿈과 열정 그리고 그 꿈을 함께 그리는 친구와함께
도 전 하 세 요
친구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:-)